![]() |
13일 영국식품연구소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감자부터 건포도에 까지 다양한 식품에 함유된 펙틴(pectin)이라는 성분이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펙틴의 양은 과일과 채소 종류에 다라 달라 사과와 오렌지의 경우 농도가 높은 반면 딸기나 포도는 낮다.
특히 블루베리나 시금치 같은 식품이 이 같은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난 바 연구팀은 "그러나 최대 효과를 위해서는 특정 음식이 아닌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2008.10.13 16:08
http://health.mdtoday.co.kr/news/?cate=12&no=67323
'건강, 웰빙정보 > 생활, 음식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1갑 흡연 = 태아 1개피 흡연 (0) | 2008.10.14 |
---|---|
가을 보약, 견과류의 효능 (0) | 2008.10.14 |
노인의 낮잠, 저녁 수면 방해하지 않아 (0) | 2008.10.13 |
생활물가 줄줄이 오른다 (0) | 2008.10.13 |
키위, 영양소 '보물창고' (0) | 2008.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