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무실 내에는 에어컨, 소파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다.
특히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종각역, 종로3가 등 종로부근 역에는 '쉼터'가 조성돼 노인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다.
단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종로5가, 지축, 불광, 독립문역 등 4곳은 역무실이 개방되지 않는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역무실에는 응급처치약도 준비돼 있으니 언제든지 필요할 경우에는 이용할 수 있다"며 "구청 민원실처럼 편하게 와서 쉬다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08.07.26 09:31
http://news.joins.com/article/3238331.html?ctg=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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