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작품 100점이 A3크기의 책(50쪽)에 담겨져 작가 이름과 작가 사진, 작품명, 줄거리 등이 소개된다.
작품으론 펄벅 여사의 대지를 비롯해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 앙드레 지드의 좁은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카뮈의 이방인, 보리스 파스 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 등이 있다.
아울러 펄벅여사의 대형 집필 사진과 함께 책상과 타자기가 갖춰진 포토존이 있어 관람자들은 마치 펄벅 여사와 같이 글을 쓰는 장면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입장료는 없다.(문의 ☎ 032-340-0777)
매일경제 2008.06.20 09:30:11
http://news.mk.co.kr/newsRead.php?sc=50600002&cm=%EB%A0%88%EC%A0%80%C2%B7%EA%B4%80%EA%B4%91&year=2008&no=389376&selFlag=&relatedcode=&wonNo=&sID=505
'시니어, 실버관련 > 지역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시 테마버스 운행… 대중교통 고정관념 타파 (0) | 2008.06.21 |
---|---|
성남시 '독거노인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0) | 2008.06.21 |
용인시,소외계층 실버케어 사업 추진 (0) | 2008.06.20 |
이대목동병원, 뇌졸중 예방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0) | 2008.06.20 |
서초, 양재천 수영장 20일 개장 (0) | 200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