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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스라에 Rambam 의료센터 연구팀이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노년층에 있어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D의 활성대사물인 '25-hydroxyvitamin D' 가 최소 ml당 30ng 이상은 투여돼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한 달에 한 번 투여하는 것이 매일 투여하거나 주마다 투여하는 것 보다 약물 투여를 오래 지속할 수 있게 하는 바 평균 연령 81세의 48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매일 1500 IU, 주마다 10500 IU, 4주 마다 45000 IU 비타민 D를 두달간 투여시 각각 혈중 25-hydroxyvitamin D 가 33.2, 29.2, 37.1로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이데일리 2008.10.22 08:40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1022084206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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