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일반인을 위한 뇌졸중 무료 건강강좌 개최

아주대병원 신경과는 5월 26일에서 30일까지를 ‘뇌졸중 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일반인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 및 뇌졸중 자가진단, 무료 콜레스테롤 검사를 시행한다.

                                           약도출처 : http://www.ajoumc.or.kr/


건강강좌는 5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별관 대강당에서 ‘뇌졸중 대처법 및 아주 뇌졸중 프로그램’을 주제로 열리며 △ 뇌졸중의 전반적인 개요(신경과 주인수 교수) △ 뇌졸중의 치료 및 아주 뇌졸중 프로그램(신경과 홍지만 교수) △ 뇌졸중의 예방과 위험인자 관리(신경과 이재혁 연구강사)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뇌졸중 예방주간 동안 신경과에서는 병원 지하 1층 아주홀 앞에 뇌졸중 관련 부스를 마련하여 뇌졸중 위험도 자가진단을 해주고, 뇌졸중 위험성이 매우 높은 사람들에게는 콜레스테롤 검사를 무료로 해줄 계획이다.

출처 : 아주대학교병원

(수원=뉴스와이어) 2008년05월20일

뉴스와이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