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22. 18:20
부산시 요양보호사 300명 일본취업 주선

한국의 요양보호사가 일본에 진출한다. 

부산광역시는 '해외인턴파견사업'을 통해 일본 의료기관에 요양보호사 인턴 300명의 취업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요양보호사들은 6개월 동안 일본지역 노인병원과 요양시설에서 경험을 쌓은 뒤 정식 직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시는 내년에는 해마다 300명 이상의 요양보호사가 일본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파견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올 한해 지역대학 졸업생 650명을 선발, 34개 국가에 해외인턴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의협신문 2009년 04월 21일 (화) 15:41:00


자료출처 : http://www.kma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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