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앞으로 민원인이 국번 없이 129번을 누르면 보건복지콜센터 분야별 전문상담원이 각종 사회복지, 보건, 저소득층 생계지원 사업과 관련해 정책 및 사업 내용과 규정을 자세하게 상담ㆍ안내하고 민원인의 요청 또는 필요시 소관 시·군·구로 실시간으로 연계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민생안정 전문요원으로 239개 시군구의 각 TF에 4명씩 총 906명을 배치했다.
복지부는 "이번 상담ㆍ안내시스템 구축으로 일반국민, 복지수요자의 편의성, 접근성이 대폭 강화되고, 지자체 공무원의 업무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매일경제 2009.09.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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