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가 세무사제도 창설일(9월 9일)을 기념해 대국민 봉사차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무료세무상담에는 전국의 8500여 세무사들이 참여해 내방 상담과 함께 전화, 인터넷 상담도 가능하다.
무료상담 기간 중 누구나 가까운 세무사사무소를 방문하면 소득세,법인세. 양도세, 상속·증여세, 부가가치세 등 모든 세금과 관련한 각종 애로와 궁금증에 대해 상세한 답변 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무료상담기간에는 지난 7월 중소기업청과의 업무협약 체결과 맞물려 영세중 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는 차별화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무사회는 매년 납세자의 날(3. 3)과 세무사제도 창설일(9. 9)에 각 1주일동안 ‘세금을 아는 주간’을 설정해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세무사회관에 세무상담실을 설치 해 연중 무료세무상담(전화 02-587-3572)에 응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2009.09.03 15:51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8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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