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캐나다 토론토 대학 연구팀이 밝힌 50세 이상의 2형 당뇨를 앓는 16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2형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이 과식후 발생하는 기억력 손상이 산화 손상과 연관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이 같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할 경우 50세 노인의 뇌가 75세 노인의 뇌 처럼 노하되고 이 같은 영향이 계속적인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히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항산화성분의 비타민을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이데일리 2008-07-04 08:33:57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0704083505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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