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경련제으로 치료하기 전에 확실히 해두어야 할 세 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여러 검사를 통해 간질이 확실시 되면 경구용 항경련제인 페니토인(Phenytoin, Dilantin), 카바마제핀(Carbamazepine, Tegretol, Tegretol-CR), 발프로익에시드(Valproic acid, Orfil, Ofrfil-retard) 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경구용 약은 일반적으로 약의 작용 시간 때문에 적게는 하루 한 번 많게는 하루 3번씩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노인의 경우는 약에 대한 감수성이 높은 편이므로 일반 성인에 비해 적은 투여 용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다른 질병(고혈압, 당뇨병 등)으로 인하여 이미 약을 투여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간질약과 기존의 약과의 상호 작용 등에 대해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한국간질협회 노인간질에 대한 정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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