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뿌려도 웬만하면 죽지 않는 바퀴벌레가 치약에 약한 이유는 치약의 주성분인 불소 때문이다. 플루오르라고 불리는 불소는 살충제, 농약, 쥐약 등에 쓰이며 해충을 퇴치할 대 붕산과 같이 쓰이는 대표적인 약품이다.
곤충이나 해충들은 각자 내성이 강한 약품과 약한 약품이 있는데 바퀴벌레의 경우 이 불소에 약한 종류에 해당한다.
따라서 치약을 액체로 만들어서 바퀴벌레에 뿌린다면 깔끔하게 벌레를 박멸할 수 있다.
리뷰스타 2008.09.09 10:00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239233&year=2008&pg=1&date=20080909&dir=385&mode=all&theme=1632
'시니어, 실버관련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에 갇힌 ‘고단한 황혼’ “잘 팔리는 건 소주 하나뿐” (0) | 2008.09.10 |
---|---|
추석연휴 환자 발생시 “국번 없이 1339” (0) | 2008.09.09 |
홈플러스 동수원점 (0) | 2008.09.09 |
안재환 사건으로 본 자살 행동 막는 법 (0) | 2008.09.08 |
성격에 따라 좋아하는 음악 다르다 (0) | 2008.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