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촌 중앙공원에서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축제가 열린다.
새마을문고 안양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날 축제에서는 도서 교환전인 '프리마켓'이 열려 1천500권의 도서가 비치된 코너에서 책을 바꿔갈 수 있다.
집에 보관하고 있는 다 읽은 책을 가지고 나오면 1인당 3권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단, 2002년 이후 출간된 책에 한한다.
다 읽은 책을 다른 사람에게 연쇄적으로 선물하는 사랑의 책 릴레이와 전문 동화작가의 동화 구연과 아동극,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책 만들기 등 이벤트 행사도 진행된다.
2008/05/20 14:51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8/05/20/0902000000AKR200805201327000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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