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서울 아들 집으로 추석을 쇠러 간다는 이순분(85) 할머니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버스터미널에 닿아, 마중 길에 늦은 아들과 휴대전화로 통화하며 얼굴에 웃음을 짓고 있다.
한겨레 2008.09.12 18:4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100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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