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가 산만하거나 두통을 앓고 있는 사람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고칠 수 있다는 이론이 ‘그림 치료’다. 이것은 사람의 심리상태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로 분위기가 흉흉한 이때 가장 필요한 그림은 무엇일까?
바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그림이 아닐까. 오래전부터 인터넷에 돌아다녔던 그림(사진)이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널리 퍼지고 있다.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희망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마음이 연약해 지고 우울함을 느낄 때 보면 좋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이 그림을 보고 긍정의 힘을 가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약해지지 말고 강해지자”며 퍼다나르고 있다.
스포츠동아 2008.10.09 00:20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do/876/20081009n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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