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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이 체내로 들어오는 주경로는 식품섭취이다.
2008년 환경부 조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혈중 수은 농도는 미국, 독일 사람보다 평균 4~6배 높다. 수은은 몸에 쌓이면 배출되지도 않고 언어장애와 운동장애, 사지마비, 암, 불임 등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다고 음식을 먹지 않을 수 없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가운데 수은 함량이 많고 적음에 따라 빨강(위험), 노랑(우려), 초록(안심)으로 구분해 표시한 ‘수은 신호등’을 소개한다.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190703_28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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