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오가는 버스는 9003번(서울역)과 9004번(강남역), 9005번(잠실역) 등 직행좌석 3개 노선이다.
성남시내를 운행하는 버스는 340번(은행동)과 370번(분당) 등 2개 노선이다.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에는 20∼30분이며, 낮 시간대에는 30∼40분이다. 시는 판교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는 내년 3월 배차간격을 조정할 예정이다.
또 내년 6월까지 판교신도시에 서울과 수원을 오가는 직행좌석버스 노선 10개를 포함해 56개 노선 700대의 버스를 단계적으로 운행시킬 계획이다. 성남시는 이와 함께 판교신도시 내 법정동인 삼평동과 백현동을 행정동으로 신설해 기존 판교동·운중동과 함께 4개 동 주민센터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중앙일보 2008.12.23 01:55
http://news.joins.com/article/3430560.html?ctg=12
'시니어, 실버관련 > 지역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도권 13만여가구 전매완화 수혜 (0) | 2008.12.24 |
---|---|
팔달구 노인프로그램 ‘완전 짱이야!’ (0) | 2008.12.23 |
분당 정자역에 '지하철 도서관' (0) | 2008.12.22 |
친환경 유기농식품 '자연드림', 영통생협점 오픈 (0) | 2008.12.22 |
동짓날 못골시장서 ‘팥죽 축제’ (0) | 2008.12.19 |